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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방산株, 이스라엘·이란 휴전 합의에 급락

아주경제 류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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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IG넥스원]

[사진=LIG넥스원]



이스라엘과 이란이 휴전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후 방산주가 급락하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9분 기준 LIG넥스원은 전 거래일 대비 8만7000원(13.81%) 내린 54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현대로템(-6.07%), 한화에어로스페이스(-3.37%), 한국항공우주(-4.74%) 등 방산주 전반이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방산주는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되면서 급등세를 이어왔으나 예상보다 빨리 갈등이 봉합되면서 상승분을 반납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스라엘과 이란이 완전하고 전면적인 휴전을 하는 것으로 완전한 합의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그는 "이란이 휴전을 시작하고 12시간이 경과한 시점에 이스라엘이 휴전을 시작할 것"이라며 "24시간 후에 전세계는 12일동안 진행돼온 전쟁이 공식 종식된 것을 보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주경제=류소현 기자 sohyun@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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