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JTBC 언론사 이미지

변호사 된 이진욱…'에스콰이어', 8월 2일 첫방 확정

JTBC
원문보기
JTBC 새 토일극 '에스콰이어' 예고.

JTBC 새 토일극 '에스콰이어' 예고.


배우 이진욱이 JTBC 새 토일극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로 컴백한다.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이하 에스콰이어)이 오는 8월 2일 첫 방송을 확정 지었다. 드라마는 정의롭고 당차지만 사회생활에 서툰 법무법인 율림의 신입 변호사 정채연(효민)이 냉기 가득이지만 실력만큼은 최고인 파트너 변호사 이진욱(석훈)을 통해 완전한 변호사로 성장해 나가는 오피스 성장 드라마다.

이진욱이 연기할 윤석훈은 율림 로펌 송무팀의 파트너 변호사이자 팀장으로 법정에서 창의적인 논리로 상대를 압박하는 냉철한 승부사다. 유연하면서도 도발적인 전략으로 매번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그는 동료들의 선망을 한 몸에 받지만 사담이나 잡담은 일절 없는 차가운 모습 탓에 쉽게 다가설 수 없는 인물이다.

24일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에서는 이진욱의 매력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입사했더니 상사 폼이 미쳤다'는 문구와 함께 빈틈없는 업무 처리, 칼 같은 정시 출근과 정시 퇴근 루틴까지, 이진욱의 철두철미한 일상은 완벽주의적인 면모를 단번에 각인 시킨다.

이어 사고뭉치 신입들에게 던지는 “죄송합니다는 요즘 유행어입니까”라는 날카로운 한마디와 “영미계에선 변호사 이름 뒤에 존중의 의미로 ESQ를 붙입니다. 그렇게 불리고 싶으면 그에 걸맞게 행동합시다”라는 말에는 냉정함 속에서도 원칙을 중시하는 신념이 엿보인다.

특히 “제 몫을 다한 사람에겐 마땅한 존중을 보낸다”는 숨은 뜻에는 무게감 있는 따뜻함이 느껴져 겉은 차갑지만 속은 누구보다 깊은 온기를 지닌 이진욱 특유의 반전 매력을 짐작하게 한다.


'에스콰이어' 제작진은 “에스콰이어는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소송을 통해 치유와 회복에 이르는 과정을 담으려고 한다. 의뢰인을 대리하는 변호사들 또한 자신만의 아픔을 마주하며 함께 성장해나갈 예정”이라고 소개하며 “각기 다른 사연과 감정을 지닌 인물들이 만들어갈 이야기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대형 로펌 변호사 이진욱을 만날 수 있는 JTBC 새 토일극 '에스콰이어'는 오는 8월 2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hll.kr


사진=JTBC 제공



유지혜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용산 대통령실 사우나
    용산 대통령실 사우나
  2. 2광주 전남 통합
    광주 전남 통합
  3. 3서해 피격 항소
    서해 피격 항소
  4. 4이정효 감독 마인드
    이정효 감독 마인드
  5. 5윤석열 구속영장 발부
    윤석열 구속영장 발부

JTBC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