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남성 출연자가 성폭행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
‘나는 솔로’ 남성 출연자가 성폭행 혐의로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24일 연합뉴스TV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나는 솔로’에 출연한 30대 남성 A씨를 준강간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
A씨는 지난 21일 오전 3시 30분께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한 주차장에서 2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A씨를 긴급 체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법원은 지난 23일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ENA, SBS 플러스 예능프로그램 일반인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와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 연이어 출연한 인물로 알려졌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