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컴포즈커피 제공 |
컴포즈커피는 초콜릿 애호가들의 취향을 정조준하며 큰 인기를 끌었던 ‘생초콜릿라떼’ 메뉴 2종을 재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시즌 한정으로 등장해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레전드 메뉴’로 자리 잡았던 ‘벨지움생초콜릿라떼’와 ‘생딸기가나슈라떼’가 ‘생초콜릿라떼’와 ‘딸기생초콜릿라떼’라는 이름으로 돌아왔다.
최근 주목받는 ‘헬시(Healthy)’ 트렌드에 발맞춰 기존 아이스티 라인업에도 제로 슈가와 제로 칼로리, 디카페인 옵션을 추가해 소비자가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구성했다.
컴포즈커피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 반응에 귀 기울이며 차별화된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동환 기자 kimcharr@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