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메이크업 브랜드 레뜨레(Letre)가 시그니처 제품인 '듀얼 핏 컨실러'에 신규 컬러 1.5호 바닐라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1호 아이보리와 2호 내추럴 베이지 사이의 미세한 피부 톤을 세심하게 커버할 수 있도록 기획되어 총 3가지 컬러 라인업을 완성했다.
'듀얼 핏 컨실러'는 15만 팔로워를 보유한 인기 뷰티 크리에이터 '깡나'와의 공동 개발을 통해 탄생한 제품으로 실제 사용자 리뷰 기반의 완벽한 커버력을 자랑한다.
듀얼 타입의 제형과 어플리케이터를 적용해 작은 기미, 잡티 국소 부위부터 넓은 다크서클, 홍조 등 부위까지 한 번에 커버 가능한 디테일한 사용감이 특징이며 △17-21호 밝은 피부에 적합한 1호 아이보리 △21호 피부에 자연스러운 1.5호 바닐라 △22-23호에 추천하는 2호 내추럴 베이지로 구성돼 피부 톤별로 세분화한 커버가 가능하다. 특히, 스팟 컬러보다 스프레드 컬러가 반 톤에서 한 톤 가량 더 화사하게 표현돼, 커버와 하이라이터 기능을 동시에 활용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공식 몰 평점 4.8점, 2025 글로우픽 평가단 50인 응답 결과 만족도 100%을 기록했다.
한편 '듀얼 핏 컨실러는' 런칭을 기념해 6월 23일 19시부터 6월 26일까지 총 4일간 공식 스토어에서 크리에이터 깡나와 함께 마켓을 진행한다. 최대 37% 할인 구성은 물론 구매왕, 구매 인증, 랜덤, 베스트 리뷰 등 다양한 이벤트와 총 300만 원 상당의 사은품 혜택이 준비되어 있다.
레뜨레 관계자는 "소비자분들의 다양한 피드백을 기반으로 더 많은 피부 톤을 아우를 수 있는 1호 컬러 리뉴얼과 1.5호 신규 컬러를 추가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맞춰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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