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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스라엘-이란간 휴전 영원히 지속될 것"

연합뉴스 박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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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전 합의 SNS 발표 후 美 NBC 방송과 인터뷰
"양국, 서로를 향해 총 쏘는 일 다시는 없을 것"
백악관 상황실의 트럼프[백악관 제공.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백악관 상황실의 트럼프
[백악관 제공.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워싱턴=연합뉴스) 박성민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자신의 중재로 발표한 이스라엘-이란간 휴전과 관련, "영원히 지속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 NBC 방송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휴전이 얼마나 지속될 것인지를 묻자 "무기한(unlimited)이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이어 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이 완전히 종식됐다면서 "두 나라가 다시 서로를 향해 총을 쏘는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믿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많은 사람이 죽어가고 있었다. 상황은 악화할 수밖에 없었다. 이는 중동 전체를 붕괴시킬 수 있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번 휴전 합의에 대해 "세계를 위해 훌륭한 날이다. 미국에 위대한 날이며 중동에 위대한 날"이라며 "이 일을 완료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min2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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