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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인천~푸껫 노선 2년 만에 운항 재개

아시아경제 노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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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5일부터 매일 1회 운항
아시아나항공이 태국 푸껫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

아시아나항공 A321neo 항공기. 아시아나항공 제공

아시아나항공 A321neo 항공기. 아시아나항공 제공


아시아나항공은 다음 달 25일부터 인천~푸껫 노선을 매일 1회 운항한다고 24일 밝혔다. 2023년 4월 비운항 조치 이후 2년 만의 재운항이다.

해당 노선은 인천공항에서 오후 6시 10분 출발해 현지시간 오후 10시 30분 푸껫 공항에 도착한다. 귀국편은 현지에서 오후 11시 40분 출발해 다음 날 오전 8시 인천공항에 닿는다. 단, 토요일 귀국편은 현지시간 오후 11시 25분 푸껫에서 출발한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 여행객 수요에 대비하고자 운항 재개를 결정했다"며 "여행 수요에 맞춘 노선 운영으로 고객 선택지를 넓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국은 지난달부터 입국 시 전자 입국신고서(TDAC) 제출이 의무화돼 사전 작성이 필요하다.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태국 전자 입국신고서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며, 출발 3일 전부터 접수할 수 있다.

노경조 기자 felizk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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