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호 기자]
메가박스가 '라이언 일병 구하기' 재개봉에 맞춰 관객 참여형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호국보훈의 달과 '라이언 일병 구하기'의 국내 첫 재개봉을 기념해 기획됐다.
메가박스는 영화 유료 관람객 1명당 100원을 적립해 국가유공자를 위한 기부 플랫폼 '모두의 보훈 드림'에 기부한다. 캠페인은 재개봉일인 6월 25일부터 시작해 7월 24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메가박스가 '라이언 일병 구하기' 재개봉에 맞춰 관객 참여형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호국보훈의 달과 '라이언 일병 구하기'의 국내 첫 재개봉을 기념해 기획됐다.
메가박스는 영화 유료 관람객 1명당 100원을 적립해 국가유공자를 위한 기부 플랫폼 '모두의 보훈 드림'에 기부한다. 캠페인은 재개봉일인 6월 25일부터 시작해 7월 24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기부금은 국가유공자의 예우 및 복지 향상을 위해 사용된다. 관람객은 별도 절차 없이 영화 관람만으로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라이언 일병 구하기'는 제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전우애, 신념, 생명의 존엄성, 전쟁의 참혹함 등을 그린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톰 행크스·맷 데이먼 주연의 1998년 작품이다.
또한 감독상, 음향편집상, 음향상, 촬영상, 편집상 등 아카데미 5관왕이다. 수상 부문이 모두 영화관에서 체험할 수 있는 분야이기에 이번 재상영이 더욱 의미있다.
이번 재개봉은 4K 업스케일링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메가박스에서 6월 25일 단독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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