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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조민아, '4세 子 삼신상' 차린 수준..."새벽 4시 정성껏 차렸습니다"

스포츠조선 김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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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아들을 위한 5번째 삼신상을 차려냈다.

24일 조민아는 "25.06.23 새벽 4시 50분 아기 100일부터 벌써 5번째 삼신상 차리기"라며 상 한가득 차려진 밥상을 공개했다.

조민아는 "840623 210623 생일이 같은 엄마와 아들. 올해도 생일 새벽에 정성껏 삼신상을 차렸습니다"라며 뿌듯해 했다.

이어 "아기 삼신상. 생일이 같은 엄마와 아들"이라며 아들의 생일을 특별하게 축하했다.



한편 조민아는 2002년 쥬얼리 멤버로 데뷔했으며 2020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뒀으나 2022년 이혼해 홀로 양육 중이다.

현재 보험 설계사로 새로운 삶을 사는 조민아는 최근 '전국 1위' 보험왕 등극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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