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서울신문 언론사 이미지

이란 고위당국자 “이란, 이스라엘과의 휴전에 동의”<로이터>

서울신문
원문보기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지난 13일(현지시간) 테헤란에서 TV 연설을 하고 있다. 하메네이는 “시온주의자(이스라엘) 정권이 전쟁을 일으켰다”라며 “그들은 큰 실수와 오류를 저질렀다”라고 말했다. AP 뉴시스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지난 13일(현지시간) 테헤란에서 TV 연설을 하고 있다. 하메네이는 “시온주의자(이스라엘) 정권이 전쟁을 일으켰다”라며 “그들은 큰 실수와 오류를 저질렀다”라고 말했다. AP 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이스라엘과 이란이 ‘완전하고 전면적인’ 휴전에 합의했다고 밝힌 가운데, 이스라엘에서도 휴전 성사를 확인해주는 듯한 반응이 나왔다.

이스라엘 현지 매체인 타임스오브이스라엘에 따르면, 이스라엘의 디아스포라(해외 거주 유대인) 장관인 아미차이 치클리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표가 있고 난 이후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트럼프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결단에 감사한다는 글을 올렸다.

그는 “믿음과 용기, 도덕적 명료성의 장으로 역사 연대기에 기억될 대담한 결정을 내려준 데 대해 감사한다”고 말했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은 치클리 장관이 이스라엘과 이란의 휴전에 관해 확인해준 것으로 보인다고 논평했다.

이스라엘에서는 아직 휴전과 관련해 공식적인 발표가 나오지 않고 있다.

로이터, 타스 통신에 따르면, 이스라엘 매체 채널12는 네타냐후 총리가 이날 앞서 트럼프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이란이 공격을 멈추면 이스라엘도 휴전에 동의한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보도했다.


채널12는 네타냐후 총리가 장관들에게 이란과의 휴전 합의 보도에 대해 언급하지 말 것을 요청했다고도 전했다.

이란의 입장과 관련해서는 고위당국자를 인용해 이란이 휴전에 동의했다는 보도가 나온 상태다.

문경근 기자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신영대 당선 무효
      신영대 당선 무효
    2. 2구혜선 카이스트 석사 졸업
      구혜선 카이스트 석사 졸업
    3. 3김상수 롯데 잔류
      김상수 롯데 잔류
    4. 4손흥민 올해의 팀
      손흥민 올해의 팀
    5. 5김혜경 여사 K뷰티
      김혜경 여사 K뷰티

    서울신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