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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영우X조이현 '견우와 선녀', 첫방 시청률 4.3% 쾌조의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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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견우와 선녀 포스터

tvN 견우와 선녀 포스터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추영우, 조이현이 주연으로 나선 '견우와 선녀'가 첫 방송부터 4%대 시청률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첫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는 전국 유료플랫폼 가입 가구 기준 4.29%를 기록했다.

전작인 '금주를 부탁해'의 자체 최고 시청률인 3.7%보다 약0.6%P 높은 수치다.

'견우와 선녀'는 죽을 운명을 가진 소년 배견우(추영우)와 이를 막으려는 MZ무당 소녀 박성아(조이현), 열여덟 청춘들의 거침없는 첫사랑 구원 로맨스를 그린 작품.

1화에서는 무당이지만 평범한 삶을 살고 싶은 무당 소녀 박서아가 죽을 운명에 처한 배견우에게 첫눈에 반해, 그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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