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이란이 완전한 휴전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이 합의가 "약 6시간 후, 이스라엘과 이란이 현재 진행 중인 마지막 작전을 마무리하면 발효된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함께 "공식적으로 이란이 먼저 정전을 시작하고, 12시간 후 이스라엘이 정전을 시작하며, 24시간이 지나면 전 세계가 '12일 전쟁'의 공식적인 종료를 선언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이스라엘과 이란 두 나라가 이 전쟁을 끝내기 위해 보여준 인내, 용기, 지혜에 대해 축하를 전하고 싶디"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휴전 합의에 대한 이스라엘과 이란 양국의 공식 반응은 아직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조민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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