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를 낳은지 2주가 갓 지난 어미 진돗개를 누군가 삽으로 공격해 중상을 입히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안와골절을 입었는데 평생 장애를 안고 살아야 하는 처지라고 하는데요.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합니다. 분노에 가득 찬 견주와 병원에 입원한 어미와 강제 이별을 하게 돼 슬픔에 빠진 새끼 진돗개들을 <다다를 이야기>가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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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성(goldbel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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