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1 언론사 이미지

이란 미군기지 공격에도 사상자 없어…국제유가 7% 급락(상보)

뉴스1 박형기 기자
원문보기
카타르 도하 남쪽에 위치한 알 우데이드 미군 공군 기지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카타르 도하 남쪽에 위치한 알 우데이드 미군 공군 기지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이란이 미국의 핵시설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중동의 미군기지를 공격했으나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는 등 반격이 제한적인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국제유가는 7% 정도 급락하고 있다.

23일 오후 3시 30분 현재(현지 시각)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은 6.96% 급락한 배럴당 68.72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브렌트유 선물도 6.88% 급락한 배럴당 71.73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이란은 미국의 핵시설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카타르에 있는 미군기지인 알우데이드 공군기지에 미사일 공격을 감행했다. 그러나 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의 공격이 제한적인 것. 이는 이란이 확전을 원치 않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중동 사태가 더욱 확산하지는 않을 것이란 기대로 국제유가는 급락한 것으로 보인다.


전일 국제유가는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로 5% 정도 급등했었다.

sino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전준호 별세
    전준호 별세
  2. 2스위스 리조트 폭발
    스위스 리조트 폭발
  3. 3강선우 제명
    강선우 제명
  4. 4손흥민 토트넘 이적
    손흥민 토트넘 이적
  5. 5송도순 별세
    송도순 별세

뉴스1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