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호 기자]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가 6월 23일 방영 이후 네이버톡 핫톡 1위를 기록했다. 또한 1,394만 개의 하트를 받으며, TOP5 콘텐츠 가운데에서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23일 오후 23시 30분 기준, 네이버톡 핫톡 1위는 '견우와 순녀', 2위는 '살롱 드 홈즈', 3위는 '오래된 만남 추구', 4위는 '미지의 서울', 5위는 '굿보이'였다.
'견우와 선녀'는 귀신을 보는 무당 소녀 박성아(조이현)와 죽을 운명을 지닌 전학생 배견우(추영우)의 관계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청춘 로맨스물이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굿당과 교실을 넘나드는 설정이 특징이다.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가 6월 23일 방영 이후 네이버톡 핫톡 1위를 기록했다. 또한 1,394만 개의 하트를 받으며, TOP5 콘텐츠 가운데에서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23일 오후 23시 30분 기준, 네이버톡 핫톡 1위는 '견우와 순녀', 2위는 '살롱 드 홈즈', 3위는 '오래된 만남 추구', 4위는 '미지의 서울', 5위는 '굿보이'였다.
'견우와 선녀'는 귀신을 보는 무당 소녀 박성아(조이현)와 죽을 운명을 지닌 전학생 배견우(추영우)의 관계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청춘 로맨스물이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굿당과 교실을 넘나드는 설정이 특징이다.
ER이 핫톡에 올라온 키워드를 분석한 결과, "재미있다", "잘생겼다", "귀엽다", "캐스팅 좋다", "연기 늘었다" 등 긍정 반응이 우세했다.
"가볍다", "유치하다"는 표현도 다수 있었다. 그런데 대부분 "편하게 볼 수 있다"는 맥락에서 나온 언급으로, 부정적 의미보다 가벼운 몰입감에 대한 긍정적인 표현이었다.
출연진에 대한 반응도 호의적이다. "추영우 얼굴 감탄하며 봤다", "조이현은 고딩 무당 역할에 찰떡", "두 사람 얼굴 합 좋다" 등 외모와 연기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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