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영 기자]
(인천=국제뉴스) 안희영 기자 = 23일 인천광역시 중구 월미공원 둘레길에 6~7월에 개화를 하는 산수국이 자태를 드러낸 가운데 시민들이 운동과 산책을 즐기고 있다. 산수국은 작은 진짜꽃과 가장자리의 꽃잎 모양의 크고 화려한 가짜꽃을 피운다. 산수국의 꽃말은 진심, 변덕, 처녀의 꿈을 지칭하며 토양이 산성인 지역에서는 푸른색을, 염기성일때는 붉은색을 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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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공원, 6~7월에 개화 하는 산수국 자태 드러내 (사진=안희영 기자) |
(인천=국제뉴스) 안희영 기자 = 23일 인천광역시 중구 월미공원 둘레길에 6~7월에 개화를 하는 산수국이 자태를 드러낸 가운데 시민들이 운동과 산책을 즐기고 있다. 산수국은 작은 진짜꽃과 가장자리의 꽃잎 모양의 크고 화려한 가짜꽃을 피운다. 산수국의 꽃말은 진심, 변덕, 처녀의 꿈을 지칭하며 토양이 산성인 지역에서는 푸른색을, 염기성일때는 붉은색을 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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