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용 기자]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여름철은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철저한 위생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달서구청은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인해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오는 6월 23일부터 7월 31일까지 냉면과 생선회를 취급하는 일반음식점 200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달서구청은 "주요 점검 항목으로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판매·사용·보관 여부 조리장 및 조리기구의 청결 상태 수족관 내 비허용 식품첨가물 사용 여부 수족관 차광막 설치 및 위생 상태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라고 설명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paekt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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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청 전경 |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여름철은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철저한 위생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달서구청은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인해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오는 6월 23일부터 7월 31일까지 냉면과 생선회를 취급하는 일반음식점 200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달서구청은 "주요 점검 항목으로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판매·사용·보관 여부 조리장 및 조리기구의 청결 상태 수족관 내 비허용 식품첨가물 사용 여부 수족관 차광막 설치 및 위생 상태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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