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KBS, 수신료 인상 재추진…'45년 동결, 현실화 필요"

연합뉴스TV 서형석
원문보기
KBS가 수신료 인상을 재추진합니다.

박장범 KBS 사장은 오늘(23일) 오전 경영수지 점검회의에서 수신료 현실화 필요성을 강조하며 인상 추진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BS는 내일(24일) 시청자위원회 전국 대회에서 이러한 인상안을 공개하고 추후 이사회에서 안건을 심의할 예정입니다.

수신료 인상은 KBS의 숙원 사업으로 1981년 이래 45년째 월 2,500원으로 고정돼 있습니다.

앞서 2007년과 2010년, 2013년과 2021년에도 KBS 이사회는 수신료 인상안을 의결했지만 국회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

#KBS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서형석(codealpha@yn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우빈 암투병
    김우빈 암투병
  2. 2차현승 백혈병 완치
    차현승 백혈병 완치
  3. 3박수홍 친형 부부 상고
    박수홍 친형 부부 상고
  4. 4윤미래 신곡 숨
    윤미래 신곡 숨
  5. 5내란재판부 필리버스터 장동혁
    내란재판부 필리버스터 장동혁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