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에는 배우 이시영, 정상훈, 김다솜이 출연했다.
이날 MC 정호철은 이시영에게 "틱톡에 나오는 안경 쓰신 분을 남편으로 오해하는 분들이 많더라"고 물었다. 이에 이시영은 "진짜 많다. 진짜 웃긴 게 난 얼마 전에 이혼하지 않았냐. 근데 그 친구와 이혼한 줄 아는 거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시영은 "그 친구가 나한테 자기는 결혼한 적도 없는데 돌싱남이 됐다고 하더라. 미팅할 때마다 사람들이 '괜찮으세요?'라고 묻는다고 하더라. 그 친구는 다른 연예인하고도 다 그렇게 찍는데 내 채널이 잘되니까 (사람들이) 나랑만 한다고 생각하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 친구가 (제작사) 대표인데 요즘 다들 (이혼에 대해) 위로해주고 말을 아껴서 힘들다더라. 그래서 나한테 '우리 좀 더 열심히 찍어야겠다. 다른 분들이 (이혼해서) 채널이 끝난 줄 안다'고 하더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그러자 신동엽은 "계속 찍으면 다들 '비즈니스 커플이구나. 진짜 프로다. 프로 중의 프로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고 농담했고, 이시영은 "그래서 요즘 더 열심히 변함없이 찍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9세 연상의 요식업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지난 3월 이혼했다. 7세 아들은 이시영이 홀로 양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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