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J포토+] 더블랙레이블 첫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

[이대웅 기자]

▲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 베일리, 타잔, 영서, 우찬, 애니 / ⓒ이대웅 기자

(서울=국제뉴스) 이대웅 기자 =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 베일리, 타잔, 영서, 우찬, 애니가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LG유플러스 일상의틈에서 열린 데뷔 싱글 '페이머스(FAMOUS)' 발매 기념 팝업 스토어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 베일리, 영서, 애니, 우찬, 타잔 / ⓒ이대웅 기자

'올데이 프로젝트'는 K팝 최정상 가수들의 음악을 프로듀싱한 테디가 이끄는 더블랙레이블이 선보이는 두 번째 그룹이다. 혼성이라는 파격적인 그룹 형태, 다양한 분야에서 널리 알려진 다섯 멤버의 존재감으로 큰 파장을 일으키며 정식 데뷔 전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 베일리, 타잔, 영서, 우찬, 애니 / ⓒ이대웅 기자

한편, 지난 16일, 론칭 소식을 알린 지 단 일주일 만에 더블 타이틀 중 하나인 'FAMOUS'의 뮤직 비디오를 선공개해 폭발적인 반응을 모았다. 해당 뮤직 비디오는 공개 직후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과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에 등극했고, 나흘 만에 조회 수 천만 뷰를 달성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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