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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재벌가 며느리로 산 8년' 우아함이 달라...공식석상서 빛난 비주얼

스포츠조선 김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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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고현정이 우아하면서고 고혹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3일 고현정은 깔끔하게 한 메이크업과 헤어, 수트를 입고 행사장을 찾았다.

고현정은 티 없이 깨끗한 피부에 찰랑이는 머릿결로 고급스러운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고현정은 지난해 12월 건강 이상으로 인해 큰 수술을 받았다.



이후 지난 1월 중순경 SBS 새 금토드라마 '사마귀' 촬영장으로 복귀한 고현정은 "앞으로 무탈하게 연기에만 집중하는 모습으로 보답드리겠다"고 밝혔다.

'사마귀'는 한 여인이 오래전 연쇄살인범으로 수감된 가운데, 누군가 그녀를 모방한 연쇄살인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 '화차' 변영주 감독과 영화 '서울의 봄' 이영종 작가가 의기투합했으며, 고현정(정이신 역)과 장동윤(차수열 역)이 극 중 연쇄살인마 엄마와 경찰 아들로 호흡을 맞춘다. 오는 7월 방송 예정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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