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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 불화설 터졌다…김종민·빽가, 이제와서 신지 버리나 "생각도 안 나"(푹다행)

스포츠조선 정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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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 멤버 빽가, 신지, 김종민(왼쪽부터). 스포츠조선DB

코요태. 멤버 빽가, 신지, 김종민(왼쪽부터). 스포츠조선DB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김종민과 빽가가 신지 생각도 잊을 만큼 무인도 음식에 푹 빠진다.

23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 53회에서는 새신랑 코요태 김종민과 빽가, 박태환, 빌리(Billlie) 츠키, 이원일 셰프가 함께하는 무인도 레스토랑 운영기가 그려진다. 스튜디오에서는 '안CEO' 안정환, 붐, 신지, 양세형이 이들을 지켜볼 예정이다.

이날 이원일 셰프는 무인도에서 직접 잡은 해산물로 새로운 요리를 선보인다. 특히 고기 없이 해산물만으로 만든 탕수육과 불고기가 등장해 모두의 이목을 사로잡는다. 돼지고기도, 소고기도 없는 상황에서 탄생한 이색 메뉴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사진 제공=MBC

사진 제공=MBC



이원일 셰프의 역대급 음식들에 손님들은 물론 일꾼들도 빠져든다. 그중 맛있는 걸 먹으면 언제나 신지를 생각하던 김종민과 빽가는 "신지 생각도 안 난다"라는 폭탄 발언까지 남긴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들은 신지가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또한 이원일 셰프는 단 하루 만에 오이소박이를 완성해 내며 모두를 놀라게 한다. 특히 오이소박이의 감칠맛을 끌어올린 비장의 '킥'이 더해졌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를 맛본 모두가 "이런 오이소박이는 처음", "감칠맛이 미쳤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는다.

오이소박이의 감칠맛을 극대화한 이원일 셰프의 '킥'을 확인할 수 있는 MBC '푹 쉬면 다행이야'는 23일 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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