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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트뉴로사이언스, '앱튼'으로 사명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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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에이프로젠의 자회사 앱트뉴로사이언스는 오는 7월 25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사명을 '주식회사 앱튼(APTN INC., 앱튼)'으로 변경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명 변경은 미국 자회사 앱텔로스(APTELOS Inc.)와 본사에 신설되는 '가상화폐 트레저리 사업부'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이와 함께 정관에도 가상자산, 인공지능(AI), 디지털콘텐츠, 가상현실(VR), 지적재산권(IP) 등 관련 사업 목적을 대거 추가할 계획이다.

이 회사가 오늘 공시한 임시주총 안건에 따르면 앱튼의 새 사업목적에는 '블록체인 관련사업', '암호화폐 토큰 NFT 등 가상자산 관련사업', '암호화폐 토큰 NFT 등 가상자산 생태계 조성 관련사업','가상자산과 연관된 데이터 및 디지털콘텐츠 매매 보관 관리 사업' 등이 대거 추가된다.

앱트뉴로사이언스 로고. [사진=앱트뉴로사이언스]

앱트뉴로사이언스 로고. [사진=앱트뉴로사이언스]


특히, 회사는 이들 사업과 연관된 AI 관련 사업과 가상자산과 연관된 메타버스 등 가상현실 및 확장현실 관련 사업, 그리고 이와 관련된 지식재산 관련 사업 등이 추가된다. 회사는 단순히 가상화폐를 거래하는 것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가상화폐 및 블록체인과 관련된 AI 사업과 가상자산 관련 생태계조성 사업은 물론 장기적으로 이들과 연관된 메타버스 등 가상 및 확장 현실 사업에까지 궁극적으로 진출하는 것을 사업 목표로 한다는 점이다.

회사 관계자는 "미국의 '스트래티지(Startegy)'나 일본의 '메타플레넷(Metaplanet)'처럼 비트코인을 전략적으로 축적하는 것이 우리의 단기적인 목표이나, 여기에 머무르지 않고 AI를 활용해 암호화폐를 거래하고 관련사업 생태계를 조성하며 가상자산 메타버스 등과 같은 새로운 사업 영업을 만들어내는 것이 중장기적인 사업 목표"라고 이번 정관 개정의 의미를 설명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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