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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구재단-NSF, 한미 혁신 클러스터 맞손…글로벌 기술사업화 전주기 지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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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권 특구재단 정희권 이사장(왼쪽 두 번째)과 어원 지안찬다니 NSF 부국장 어윈 지안찬다니(왼쪽 세 번째)가 지난 20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협력사업을 논의한 뒤 기념촬영 했다. (특구재단 제공)

정희권 특구재단 정희권 이사장(왼쪽 두 번째)과 어원 지안찬다니 NSF 부국장 어윈 지안찬다니(왼쪽 세 번째)가 지난 20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협력사업을 논의한 뒤 기념촬영 했다. (특구재단 제공)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20일 미국 워싱턴 D.C 국립과학재단(NSF)을 방문해 NSF가 운영하는 지역혁신엔진(RIE)과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공동 추진하는 기술사업화 프로젝트 관련 논의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력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한미 기술사업화 인프라 라운드테이블'을 시작으로 기획됐으며, 양국 혁신 네트워크를 연계해 △연구자원 공동 활용 △공동연구 및 인력교류 활성화 △ 기술·제품 현지 실증(PoC) 지원 △경제적 성과 창출 등 글로벌 기술사업화 전주기 지원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방문에서는 우리나라 연구개발특구와 미국의 RIE 간 협력 기반 확대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향후 협력 과제 확대를 위한 실무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협력 프로젝트는 특구재단이 추진 중인 '글로벌 클러스터 R&BD 지원사업'을 통해 운영되며, 글로벌 혁신 클러스터와 협력을 통해 해외 기술자원의 효과적인 활용, 첨단기술 확보 및 특구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기술사업화(기술·제품 현지화 등)를 지원할 예정이다.

회의에 참석한 어윈 지안찬다니 NSF 기술·혁신·협력부 부국장은 “양국 지역 혁신 주체들 간 협력을 통해 사업화 혁신 네트워크가 구축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RIE와 연구개발특구 간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희권 특구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사업화 역량을 보유한 미국 현지 산·학·연 채널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며, “특구 내 딥테크 기업이 해외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인희 기자 leei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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