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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e스포츠협회,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 정식 4개 e스포츠 종목 저변 확대를 위한 이벤트 대회 실시

스포츠조선 남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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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e스포츠협회는 2026년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을 대비하고, 종목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2025 KeSPA CUP 익스펜션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스트리트 파이터 6', '더 킹 오브 파이터즈 XV', '이풋볼', '포켓몬 유나이트' 등 총 4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내년 아시안게임 채택 종목 중 국내 저변 확대가 필요한 종목으로 구성됐다. 협회는 해당 종목의 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출전 가능한 선수층을 확보하고, 입상 성적에 따라 국가대표 선발 검토 지표가 되는 랭킹 포인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회 종목 중 '스트리트 파이터 6', '더 킹 오브 파이터즈 XV' 등 격투 게임 부문은 주식회사 호패와 공동 주최하는 'PlayID Masters: KeSPA CUP 익스펜션 이벤트'로 운영된다. 모든 종목의 참가 접수는 e스포츠 대회 플랫폼 PlayID를 통해 진행되며, 총 상금은 1050만 원이다.

'이풋볼' 및 '포켓몬 유나이트' 종목의 1회차 대회 참가 접수는 23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된다. 두 종목의 예선은 7월 4일 온라인으로 열리며, 7월 6일에는 본선이 오프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스트리트 파이터 6'와 '더 킹 오브 파이터즈 XV'의 참가 접수는 30일부터 7월 10일까지 가능하며, 본선은 7월 13일 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

참가 자격은 만 15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적자이며, 종목별로 세부 기준이 적용된다. '이풋볼'은 최고 달성 랭크 디비전 3 이상, '포켓몬 유나이트'는 최고 달성 랭크 마스터컵 이상의 성적을 보유해야 하며, 격투 종목은 별도의 제한 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이후 대회 입상 성적에 따라 랭킹 포인트가 부여되며, 이 포인트는 향후 KeSPA컵 및 국가대표 선발전 등 주요 대회 출전과 관련한 기준으로 활용될 수 있다. 단 국가대표 선발 방식과 종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세부 기준은 추후 안내될 예정이라고 협회는 전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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