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전자신문 언론사 이미지

서울시, 열린데이터광장 창업경진대회에 8개 수상팀 최종 선정

전자신문
원문보기
2025 열린데이터광장 창업경진대회 수상자 단체사진. 사진=서울시 제공

2025 열린데이터광장 창업경진대회 수상자 단체사진. 사진=서울시 제공


서울시가 '2025 열린데이터광장 창업경진대회' 최종경연에서 데이터에 기반한 창업 아이디어 총 8개 수상팀을 선정했다.

대상은 인공지능(AI)이 조건에 맞춰 주택을 추천하는 '복덕방AI연구소'(아리사코리아)와 도시농업 참여를 돕는 통합 플랫폼 '콩콩밭밭'(콩밭팀)이 수상했다.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 대상을 받은 '복덕방AI연구소'는 사용자의 조건, 관심지역, 시세 흐름 등을 바탕으로 AI가 맞춤형 주택을 추천하는 기술 기반 플랫폼으로, 기술 완성도와 시장성 모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이디어 기획 분야 대상인 '콩콩밭밭'은 도시농업 참여자, 작물 정보, 유휴 텃밭 등 흩어진 공공데이터를 통합했다. 누구나 손쉽게 도시농업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 도시농업 통합 플랫폼을 제안했다.

올해 대회는 3월 5일부터 5월 9일까지 공모를 통해 총 213개 팀이 참여했으며, 아이디어 기획분야 124개 팀,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분야 89개 팀이 접수되었다. 이 중 1·2차 심사를 거쳐 각 분야별 4개 팀씩 총 8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이번 수상팀 전원에게는 서울특별시장상과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상 등 상장과 총 11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대상팀에는 9월에 개최되는 범정부 창업경진대회 서울시 대표 출전 자격이 부여된다.


강옥현 서울시 디지털도시국장은 “이번 대회는 데이터를 통해 시민 삶의 문제를 해결하고 창업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모델의 가능성을 보여준 자리였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창업 생태계 조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김명희 기자 noprint@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그린란드 매입 논란
    그린란드 매입 논란
  2. 2권상우 만취 방송 사과
    권상우 만취 방송 사과
  3. 3이민성호 한일전 패배
    이민성호 한일전 패배
  4. 4서해안 한파
    서해안 한파
  5. 5추성훈 유튜브 구독
    추성훈 유튜브 구독

전자신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