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디지털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애플, 아이폰17 디자인 대전환…내년 풀화면·폴더블 '디딤돌'

디지털데일리 김문기 기자
원문보기

[디지털데일리 김문기 기자] 애플이 아이폰17 시리즈를 통해 디자인 혁신에 시동을 걸 전망이다.

22일(현지시간) 외신 블룸버그와 맥루머스 등에 따르면 애플 내부적으로 올해 아이폰17 시리즈는 산업 디자인 관점에서의 리디자인이라며, 전작과 비교해 의미 있는 하드웨어 변화가 반영될 것이라고 전했다.

애플은 WWDC 2025에서 새로운 사용자경험(UI)인 ‘리퀴드 글래스(Liquid Glass)’를 공개하며 소프트웨어 측면의 변화는 예고한 바 있다. 여기에 하드웨어 디자인 역시 바뀌면서, 아이폰17은 내부적으로도 ‘전환점’으로 간주된다는 설명이다.

특히 새롭게 추가되는 ‘아이폰17 에어(Air)’ 모델이 관심을 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해당 모델은 더 슬림한 외형의 신규 라인업으로 소개됐으며, 프로(Pro) 라인업 역시 후면과 카메라 배치에 변화를 준다. 다만 전면은 기존 모델과 크게 다르지 않으며, 다이내믹 아일랜드(Dynamic Island) 구조도 유지될 전망이다.

특히 이들은 이번 변화는 내년을 위한 디딤돌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내년에는 다이내믹 아일랜드를 축소하고 진정한 의미의 ‘풀스크린 아이폰’을 선보이는 한편, 접이식(foldable) 아이폰도 출시할 예정이라 밝혔다. 또한 2027년에는 아이폰 출시 20주년을 맞아 프로 모델에 또 다른 디자인 변화가 준비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까지 아이폰17 시리즈에 대한 정보는 일부 추정에 불과하지만, 업계에서는 충전 속도 향상, 디스플레이 개선, 프로맥스 모델의 두께 증가 등 물리적 변화 외에도 모델명 변경 가능성까지 주목하고 있다. ‘프로 맥스’가 아닌 ‘아이폰17 울트라’라는 이름으로 출시될 수도 있다는 관측도 있다.

-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병기 이지희 공천헌금
    김병기 이지희 공천헌금
  2. 2장동혁 쌍특검 단식
    장동혁 쌍특검 단식
  3. 3이장우 김태흠 행정통합
    이장우 김태흠 행정통합
  4. 4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5. 5토트넘 도르트문트 완파
    토트넘 도르트문트 완파

디지털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