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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길들이기' 3주 연속 1위…'엘리오' 겨우 제쳤다

뉴시스 손정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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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길들이기' 21만3232명 봐
'엘리오'는 21만1884명 불러 모아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가 애니메이션 영화 '엘리오'를 가까스로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는 데 성공했다. 개봉 첫 날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던 좀비 영화 '28년 후'는 3위에 만족해야 했다.

'드래곤 길들이기'는 20~22일 21만3232명(영화진흥위원회 기준)이 봐 주말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최상단 자리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28만명이다. 픽사 새 애니메이션 영화 '엘리오'는 같은 기간 21만1884명을 불러 모아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25만명이다.

'드래곤 길들이기'는 용과 맞서 싸우기 위해 바이킹이 모여든 섬 버크아이랜드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 마을 족장 아들인 히컵이 적으로 불렸던 용과 친구가 되고, 용과 인간의 공존을 이야기하게 된다. 이 작품은 2010년에 나온 동명 애니메이션을 실사화했다. 애니메이션은 2010년과 2014년 그리고 2019년 세 차례 시리즈로 나왔었다. 애니메이션을 연출한 딘 드블루아 감독이 실사 영화도 만들었다. 배우 메이슨 테임즈, 제라드 버틀러 등이 출연했다.



'엘리오'는 부모가 세상을 떠난 뒤 외로움 속에 홀로 남겨진 소년 엘리오가 외계인에게 납치되고, 외계인과 함께 간 외계 행성에서 엉겁결에 지구를 대표하는 인물이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매들린 섀러피언, 도미 시, 애드리언 몰리나 감독 3명이 공동 연출했고, 배우 조이 살다냐 등이 목소리 연기를 했다.

'28년 후'는 같은 기간 17만6943명이 봐 3위였다. 누적 관객수는 23만명이다.

이 작품은 2002년 나온 영화 '28일 후' 후속작이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대니 보일 감독이 연출을, 알렉스 가랜드 감독 겸 작가가 스크립트를 맡았다. 분노 바이러스가 퍼진 후 28년 뒤 영국은 전 세계에서 완전히 고립돼버리고, 영국 본토와 바다를 사이에 두고 떨어져 있는 홀리아일랜드에서 살고 있는 소년 스파이크가 아픈 엄마를 치료하기 위해 의사를 찾아 본토에 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밖에 박스오피스 순위는 4위 '하이파이브'(13만9244명·누적 173만명), 5위 '미션 임파서블:파이널 레코닝'(7만1915명·330만명) 순이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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