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6.6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네타냐후 "소모전 안 한다…농축우라늄에 흥미로운 정보"

연합뉴스TV 정다예
원문보기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이스라엘군이 이란 내 탄도미사일 발사대의 절반 이상을 파괴했다며 "목표를 향해 단계적으로 나아가고 있고, 목표 달성에 매우 근접했다"고 밝혔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현지시간 22일 기자회견에서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과 관련해 "소모전으로 끌려가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이란이 보유한 것으로 추정되는 60% 농축 우라늄 약 400㎏의 소재와 관련한 질문에 "이를 면밀히 추적해왔다"며 "관련한 흥미로운 정보를 갖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공격 가담을 결정한 데 대해선 "상황이 급박해질 경우 옳은 일을 하리라는 것을 알았다"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다예(yeye@yn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박세리 부친 사문서 위조
    박세리 부친 사문서 위조
  2. 2주택 공급 신뢰성
    주택 공급 신뢰성
  3. 3김기현 로저비비에 압수수색
    김기현 로저비비에 압수수색
  4. 4오리콘 연간 랭킹
    오리콘 연간 랭킹
  5. 5연탄 나눔 봉사
    연탄 나눔 봉사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