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흐림 / 7.0 °
OSEN 언론사 이미지

'추성훈♥야노시호 딸' 추사랑, 한국어 통역사로 변신…"틈틈이 한국어 공부했다" ('내생활')

OSEN
원문보기

[OSEN=박근희 기자] '내 아이의 사생활’ 사랑이가 엄마 야노 시호의 통역사로 촬영 현장에 등장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ENA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에서는 한국에서 광고 촬영을 하는 엄마 야노 시호를 위해 통역사로 변신한 사랑이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야노 시호와 사랑이는 아빠 추성훈 없이 한국에 왔다. 야노 시호 광고 촬영 현장에 함께 온 사랑이는 한국에 왜 왔냐느 질문에 “통역하러 왔다. 엄마보다 한국어를 더 잘해서 통역하러 왔다”라고 밝혔다.

야노 시호는 “요즘 사랑이가 한국어 공부를 많이 하고 있다. 사랑이가 여기서 통역을 해야겠다는 목적이 있었으니까 사랑이 성실하니까 (한국어 공부) 열심히 했다”라고 인터뷰를 통해 언급했다.


사랑이는 한국에 오기 전에 틈틈이 한국어 공부를 했다고. 야노 시호의 촬영이 시작됐고, 사진 작가님의 말을 사랑이는 엄마에게 전달하며 통역의 역할을 완벽하게 했다.

첫 촬영이 끝나자 사랑이는 빈 대기실로 들어가 풍선을 불기도. 사랑이는 “엄마 모델 데뷔 30주년 축하 서프라이즈 이벤트였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내 아이의 사생활’ 방송화면 캡쳐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허훈 트리플더블
    허훈 트리플더블
  2. 2이재명 호남 애정
    이재명 호남 애정
  3. 3김아랑 은퇴
    김아랑 은퇴
  4. 4하츠투하츠 신인상
    하츠투하츠 신인상
  5. 5신민아 김우빈 결혼
    신민아 김우빈 결혼

OSE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