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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우파3’ 범접 영상 4일 만에 1200만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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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춤 등 활용 한국적 멋 선봬
유산청·관광공사 등 댓글 남겨
“국가유산급 퍼포먼스…” 응원

‘스우파3’ 한국팀의 메가크루 영상(사진)이 큰 인기다.

22일 기준 엠넷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스우파3) 범접의 메가크루 미션 영상은 조회수 1200만회가량을 기록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더 춤’에 올린 지 4일 만이다.

유명 댄서 허니제이가 총괄 디렉터를 맡은 범접은 ‘몽경―꿈의 경계에서’를 주제로, 한 소녀의 꿈속 여정 중 한국의 정서와 집단적 무의식을 다룬 작품이다. 배우 노윤서의 등장과 함께 시작하는 영상에서 저승사자 콘셉트의 댄서들은 갓을 쓰고 나와 부채춤 등 전통 춤을 활용해 한국적 멋이 담긴 역동적인 춤을 선보인다.

국가유산청을 비롯해 국립무형유산원, 국가유산진흥원,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서울시청, 한국관광공사, 양산시, 금천구, 경기남부경찰, CGV, tvN 등이 응원 댓글을 남겼다.

국가유산청은 “국가유산급 퍼포먼스가 올라왔다고 해서 찾아왔다”고 썼다. 국립무형유산원은 “전통과 현대의 멋진 어울림에 감탄이 절로 나왔다. 무형유산의 참신하고 힙한 모습을 보여주셔서 감사하다”고 적었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도 “역사에 길이 남을 영상이 있다고 해서 찾아왔다. 박물관에 영구 소장하고 싶다”고 응원했다.

서울시청은 “한국을 대표하는 음악과 춤으로 무대를 찢어 놓으셨다. 범접 보유국 수도인 게 자랑스럽다”고 남겼고, 서울시교육청도 “교과서 너머의 감동이 있다길래 찾아왔다. 교육 자료로 쓰고 싶은 영상”이라고 꼽았다. 한국관광공사는 “‘범 내려온다’를 이을 무대가 있다고 해서 달려왔다. 전 세계인들이 범접의 춤을 추며 한국에 찾아올 그 날까지 응원하겠다”고 했다.

박세준 기자 3ju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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