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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산,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수주…표심 정해져 있었나

메트로신문사 전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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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로 HDC현대산업개발이 최종 선정됐다. 22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 베르가모웨딩홀에서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시공사 선정을 위한 조합원 투표가 이뤄졌다.

전체 조합원 437명 중 396명(사전투표 55명 포함)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HDC현산이 250표를 얻어 시공사로 낙점됐다. 143표를 얻은 경쟁사 포스코이앤씨를 107표 차로 눌렀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본인만 출입 가능한 비공개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선 다소 차분한 분위기 속에 조합원들의 개별 표심이 확인됐다. 한 조합원은 "우리는 어느 정도 정해진 분위기였다"며 "내부 의견도 비슷했지만, 더 말하긴 어렵다"며 말을 아꼈다.

HDC현산은 이번 사업에서 조합원당 최대 20억원 규모의 이주비와 CD+0.1% 확정금리, 3.3㎡당 929만원의 공사비, 파크 하얏트 유치 등 프리미엄 단지 실현 계획을 앞세워 수주에 성공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서울역과 용산역을 잇는 대형 정비사업지 중 하나로, 시공사 선정 결과에 따라 향후 용산권 재개발 사업 전반에도 파급력을 미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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