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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기 구·뷔·조성진·박찬욱, ‘월드클래스’ 한 자리 뭉쳤다

스타투데이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ji.seungh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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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기 구, 방탄소년단 뷔, 조성진. 사진ㅣ페기 구 SNS

페기 구, 방탄소년단 뷔, 조성진. 사진ㅣ페기 구 SNS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 피아니스트 조성진, 영화감독 박찬욱, DJ 페기 구가 한 자리에 모여 눈길을 끈다.

페기 구는 22일 자신의 SNS에 ‘Seoul for 5 days and cancer season has officially started(서울에서의 5일, 그리고 본격적으로 게자리 시즌이 시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그는 뷔, 조성진, 박 감독과 함께 식사 자리를 가진 모습이다. 네 사람은 와인을 곁들인 식사를 즐긴 것으로 보인다. 말끔히 차려 입은 이들의 모습에서 남다른 아우라가 전해진다.

특히 박 감독은 페기 구를 위해 고급 와인 선물을 건넨 것으로 확인됐다.

박찬욱 감독과 페기 구. 사진ㅣ페기 구 SNS

박찬욱 감독과 페기 구. 사진ㅣ페기 구 SNS


앞서 뷔는 자신의 SNS에 지난 17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조성진 피아노 리사이틀-서울’ 공연에 박 감독과 함께 참석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을 계기로 네 사람이 뭉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월드클래스 조합’이라며 놀라움을 전하고 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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