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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민생추경 중요성 강조…“내달 4일까지 통과시켜야”

아시아투데이 이한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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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협의 불발시 이번 주 중 본회의 강행 가능성도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실에서 추경안, 원구성 등 현안을 논의한 뒤 헤어지며 악수하고 있다. /연합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실에서 추경안, 원구성 등 현안을 논의한 뒤 헤어지며 악수하고 있다. /연합



아시아투데이 이한솔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민생추경의 시급성을 강조하면서 6월 임시회 마지막 날인 내달 4일까지 통과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2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민생추경이 시급하고 6월 임시회가 7월 4일까지이므로 그 전까지 추경을 통과시켜야 한다"며 "최선을 다해 야당과 본회의 일정에 대해 협의하겠으나 안 될 경우 이번 주 중 본회의를 열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앞서 여야 원내지도부는 지난 18일 예방을 포함해 19일까지 두 차례 회동했으나 상임위원장 배분·본회의 일정 사안 등에 이견을 보이며 합의엔 불발했다. 현재 예결위원장을 비롯한 법사위원장 등이 공석인 상황이다.

민주당은 법사위원장·예결위원장·기재위원장·운영위원장을 지난해 22대 국회 출범 직후 논의했던 대로 배분하자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국민의힘은 여야가 바뀐 상황에서 여당 몫인 법사위원장을 야당에 넘겨야 한다는 입장이다. 여야 간 원 구성이 합의를 이루지 못해 예결위원장이 선출되지 않을 경우엔 추경 심사가 불가능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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