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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경계 수준 격상…"필수 외 교육·직장 활동 제한"

뉴스1 정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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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란에서 이스라엘로 향하는 미사일 공격이 잇따르자 17일(현지시간) 이스라엘 라마트 간에서 대피소로 쓰인 지하철역에서 사람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25.06.17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최근 이란에서 이스라엘로 향하는 미사일 공격이 잇따르자 17일(현지시간) 이스라엘 라마트 간에서 대피소로 쓰인 지하철역에서 사람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25.06.17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서울=뉴스1) 정지윤 기자 = 미국이 이란 핵시설에 대해 전격 공습 작전을 벌인 가운데 이스라엘은 경계 수준을 높였다고 이스라엘 군 발표를 인용해 AFP통신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스라엘 군은 성명에서 "이스라엘의 모든 지역이 '제한적 활동'에서 '필수 활동' 지역으로 전환된다"며 "필수 활동을 제외한 교육 활동과 모임, 직장활동이 제한된다"고 밝혔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을 통해 "우리는 포르도, 나탄즈, 이스파한을 포함 이란의 핵 시설 3곳에 대해 매우 성공적인 공격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미국 중부 미주리주 화이트먼 공군기지에서는 B-2 폭격기 여러 대가 이륙해 태평양의 미국령 괌으로 향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이란 포르도 핵시설에는 벙커버스터 6개가 투하된 것으로 전해졌다. 다른 이란 핵시설에는 토마호크 미사일 30기 등이 사용됐다고 폭스는 보도했다.

stop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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