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美 이란 공격] 비트코인 약보합세…10만3천달러선 등락

연합뉴스 이지헌
원문보기
비트코인[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2025.04.14 송고]

비트코인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2025.04.14 송고]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이란의 핵 시설을 미국이 직접 타격했다고 밝힌 가운데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 가격은 하루 전 대비 소폭 약세를 나타냈다.

미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 동부 시간 이날 오후 9시 8분 기준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0.43% 하락한 10만3천16달러에 거래됐다.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트루스소셜에 이란 핵시설 공습 사실을 알린 미 동부시간 오후 7시 50분(101,780달러) 이후로는 약 1.2% 올랐다.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은 24시간 전 대비 4.52% 내린 2천290.3달러를 나타냈고, 엑스알피(리플)는 1.73% 내린 2.09달러에 거래됐다.

미국이 이란 핵시설 공습에 가담하면서 중동 지정학적 긴장이 한층 고조된 가운데 가상화폐 시장은 즉각적으로 위험회피 반응을 보이기보다는 이번 공격의 파장을 지켜보며 일단 관망하는 분위기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우리는 포르도와 나탄즈, 이스파한 등 이란의 3개 핵 시설에 대한 매우 성공적인 공격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포르도는 대표적인 이란의 핵 시설의 심장부로 불리는 시설로 이곳에서 핵무기 개발을 위한 우라늄 농축 등이 진행돼 온 것으로 알려졌다.

p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하나의 중국 존중
    하나의 중국 존중
  2. 2이정현 어머니
    이정현 어머니
  3. 3박철우 대행 데뷔전
    박철우 대행 데뷔전
  4. 4장원진 감독 선임
    장원진 감독 선임
  5. 5나나 역고소 심경
    나나 역고소 심경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