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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는 정직함의 싸움, 심판 폭행하면 감옥 간다" 이탈리아 정부, 초강수 띄웠다... 기존 법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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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BBC 홈페이지

[사진] BBC 홈페이지


[OSEN=노진주 기자] 심판을 향한 폭행 사례가 늘자, 이탈리아 정부가 심판 보호에 나섰다.

BBC는 22일(한국시간) "이탈리아에서 경기 심판에게 폭력을 행사한 사람은 앞으로 감옥형을 받을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이탈리아 정부는 형법을 수정해 심판에게 경찰관이나 다른 공무원과 동일한 법적 보호를 부여했다. 심판을 대상으로 한 폭행 사례가 증가하자 법이 개정됐다. 심판을 밀거나 때리거나 협박하는 행위에 대해 훨씬 더 엄한 처벌이 가능해졌다"라고 설명했다.

안드레아 오스텔라리 법무부 차관은 “스포츠는 정직함과 나눔이다. 이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에게 경고한다. 심판에 대한 폭력과 공격적인 행동이 지체 없이 처벌될 것이며, 감옥형도 포함된다”라고 말했다.

BBC에 따르면 세리에 A 심판들은 자신들이 겪는 학대를 알리기 위해 경기 중에 뺨에 검은 얼룩을 칠하는 등의 항의 표시를 해왔다.

디에고 알폰체티 심판은 지난 시즌 시칠리아에서 열린 청소년 경기 중 폭행을 당한 바 있다.


이탈리아 정부는 작년 12월부터 이탈리아 축구심판협회(ISRA)와 협의해 왔다.

/jinju21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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