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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세 고현정 ‘뼈마름’...드라마 복귀전 광고 촬영 현장 공개 “건강 회복중”

매일경제 이동인 기자(movema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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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이 광고 촬영 현장에서의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54세인 그는 부쩍 말라 보였다. 지난해 12월 건강 문제로 수술을 해 회복중으로 알려졌다.

광고 촬영 중인 고현정. 고현정 인스타그램

광고 촬영 중인 고현정. 고현정 인스타그램


고현정은 21일 개인 채널을 통해 한 브랜드 광고 촬영 중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브라운 계열의 의상과 가방을 착용한 채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가르마에 양쪽으로 머리를 가볍게 묶어 수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짧은 하의를 착용한 그는 군살 없는 각선미를 드러냈지만 전체적으로 너무 마른 체형이 눈에 띈다.

고현정은 지난해 12월 건강 문제로 수술을 받았으며, 현재 회복 중이다. 향후 변영주 감독의 신작 드라마 ‘사마귀’를 통해 복귀할 예정이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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