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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48kg 유지 중에도 '간식 중독' 고백…"50개씩 쟁여놓고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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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조나연 기자]
사진 = 나나 유튜브 채널 캡처

사진 = 나나 유튜브 채널 캡처



배우 나나가 다이어트 선언을 한 이후 근황을 전했다.

최근 나나의 개인 채널에는 화보 촬영을 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나나는 "요즘에 꽂힌 건데 구운 밤이 많은데 이건 옛날 밤 맛이다. 어제 50개 시켰다"며 간식에 꽂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스태프가 "이거 탄수화물인 거 알죠?"고 묻자 나나는 "많이 먹으면 안 되긴 하는 데 변비 걸린다. 근데 몇 개 간단히 먹으면 소화에 좋다고 하더라"고 답했다.
사진 = 나나 유튜브 채널 캡처

사진 = 나나 유튜브 채널 캡처



또 메이크업을 받던 중 나나는 라즈베리 요거트를 먹으면서 "너무 맛있다"며 감탄했다. 화보 촬영 전에 나나는 스태프들과 식사를 하면서도 고구마, 흰쌀밥 등을 맛있게 먹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나나는 지난달 "운동하자 건강하게 살 빼고 몸 만들자"는 글과 함께 운동하면서 찍은 사진을 올린 바 있다.


한편 나나는 오는 7월 23일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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