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게임톡 언론사 이미지

던파 형제 모인다길래… 마비노기 형제도 뭉쳤습니다

게임톡 문원빈 기자
원문보기

넥슨 '마비노기' 형제(마비노기, 마비노기 영웅전, 마비노기 모바일,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 마비노기 이터니티)가 '마비노기 유니버스'라는 이름으로 한자리에 모였다. 마비노기 형제가 모인 것은 이번이 최초 사례다.

마비노기 유니버스는 밀레시안의 행사 '마비노기 21주년 판타지 파티'를 지원하고 IP 브랜딩 관점에서의 통합 영상 상영 및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부스 행사는 통합 브랜딩 영상 상영관, 포토존, 포토부스 체험, 굿즈 배포 등으로 구성됐다. 행사장에 참여한 밀레시안들은 각 마비노기 IP의 포토 프레임을 선택한 4컷 사진으로 추억을 소장했다.

무엇보다 마비노기 판타지 파티 스페셜 부스와 마비노기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고마워요. 이 세계에 와주셔서...' 영상이 눈길을 끌었다. 영상은 어두운 밤 모닥불을 배경으로 감미로운 마비노기 OST가 흘러나오며 시작한다.

카메라 시점은 하늘로 올라가 우주로 향한다. 그리고 의문의 빛이 마비노기, 마비노기 모바일, 마영전, 빈디페의 세계를 둘러본다. 이때 각 세계관마다 공유되는 장소에서 자연스럽게 전환되는 연출이 인상적이다.

빛이 마지막으로 향한 곳은 이터니티의 나오다. 나오는 빛을 손에 내려놓으면서 팬들에게 "고마워요. 이 세계에 와주셔서..."라는 대사와 함께 마비노기 유니버스 행사를 예고하며 영상을 마무리한다.



- 고마워요, 이 세계에 와주셔서...최원준 본부장 넥슨 라이브본부 본부장은 "하나의 이야기로 시작된 이 여정이 수십 년을 이어오며 세대를 넘어 사랑받는 세계로 성장할 수 있었던 건 모두 유저 여러분 덕분이다. 21주년 판타지 파티로 마비노기, 마비노기 영웅전, 마비노기 모바일,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 마비노기 이터니티 다섯 개의 프로젝트가 '마비노기 유니버스'라는 이름으로 한자리에 모여 진심을 담아 감사의 인사를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고 전했다.


한편, 넥슨은 '던전앤파이터' 형제(던전앤파이터,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사이퍼즈, 카잔, 오버킬, 아라드)의 종합 행사 유니버스 페스티벌을 8월 9일, 8월 10일 양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한다.

최 본부장은 "유저들이 함께 만들어준 마비노기의 세계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오래도록 유저들 곁에 머무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한 바 있다.

마비노기 21주년 판타지 파티에서도 밀레시안들의 호응을 이끌어낸 만큼 던전앤파이터 못지않은 종합 페스티벌도 기대해 볼 만한데 마비노기 유니버스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밀레시안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민정 이병헌 션 리차드
    이민정 이병헌 션 리차드
  2. 2그린란드 지정학적 갈등
    그린란드 지정학적 갈등
  3. 3아시안컵 한일전 패배
    아시안컵 한일전 패배
  4. 4이재명 가짜뉴스 개탄
    이재명 가짜뉴스 개탄
  5. 5김하성 부상 김도영
    김하성 부상 김도영

게임톡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