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흐림 / 2.3 °
뉴스1 언론사 이미지

한화 폰세, 연이틀 등판 불발…대전·부산 경기 우천 취소(종합)

뉴스1 이상철 기자
원문보기
비 내리는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2025.6.15/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비 내리는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2025.6.15/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시즌 첫 KBO리그 10승에 도전하는 한화 이글스 외국인 투수 코디 폰세의 등판이 비 때문에 이틀 연속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1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릴 선두 한화 이글스와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우천 순연됐다고 밝혔다.

한화와 키움은 20일 경기도 장맛비의 영향으로 치르지 못했는데, 이날도 맞대결을 피하게 됐다.

한화는 20일과 21일에 다승 공동 1위(9승), 탈삼진 1위(129개), 평균자책점 2위(2.16)에 올라있는 폰세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는데 다시 등판 일정을 조정하게 됐다.

폰세는 22일 경기에서 키움의 라울 알칸타라와 선발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삼성 라이온즈-롯데 자이언츠전도 우천 취소됐다.


삼성과 롯데는 22일 경기에 선발 투수로 각각 원태인, 박세웅을 예고했다.

취소된 두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rok195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석현준 용인FC 합류
    석현준 용인FC 합류
  2. 2김수현 김새론 녹취록
    김수현 김새론 녹취록
  3. 3김혜경 여사 UAE
    김혜경 여사 UAE
  4. 4서명진 7연패 탈출
    서명진 7연패 탈출
  5. 5KB스타즈 삼성생명 청용대전
    KB스타즈 삼성생명 청용대전

뉴스1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