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산다라박, 크롭톱 입고 뽐낸 볼륨감…반전 글래머 [N샷]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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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걸그룹 2NE1 산다라박이 반전 몸매를 뽐냈다.

산다라박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산다라박은 스포티한 민소매 크롭톱을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는 연예계 대표적 슬렌더 몸매를 지녔음에도 볼륨감 넘치는 반전 몸매를 강조한 포즈로 눈길을 끈다. 1984년생으로 만 40세임에도 동안 미모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산다라박이 속한 2NE1은 최근 미국 뮤직 페스티벌 '헤드 인 더 클라드 LA 2025' 무대에 올랐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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