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유도가 2025 세계선수권대회 혼성 단체전에서 역대 최고 성적인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한국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대회 혼성단체전 결승에서 조지아를 만나 첫 주자였던 이승엽이 승리하며 기세를 올렸지만 이후 선수들이 모두 패하면서 1-4로 졌습니다.
한국이 2017년부터 시작한 세계선수권대회 혼성 단체전에서 결승에 진출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대표팀은 개인전 금메달 1개, 동메달 3개, 단체전 은메달 1개로 이번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백길현(white@yna.co.kr)
한국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대회 혼성단체전 결승에서 조지아를 만나 첫 주자였던 이승엽이 승리하며 기세를 올렸지만 이후 선수들이 모두 패하면서 1-4로 졌습니다.
한국이 2017년부터 시작한 세계선수권대회 혼성 단체전에서 결승에 진출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대표팀은 개인전 금메달 1개, 동메달 3개, 단체전 은메달 1개로 이번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백길현(white@yna.co.kr)






![[날씨] 내일 추위 한풀 꺾여…중부 곳곳 눈비 소식](/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9%2F2025%2F12%2F15%2F762730_1765809364.jpg&w=384&q=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