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회원국은 국내총생산 GDP의 5% 수준으로 국방비를 써야 한다면서 미국은 예외라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0일 "우리는 나토를 오랜기간 지원해왔으며, 많은 경우 우리가 비용의 거의 100%를 지불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미국은 지난해 기준 GDP의 약 3.4%에 달하는 국방비를 지출했습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에 미국이 동참할지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전날 설정한 '2주'의 시한은 "최대치"라면서 이란에 핵개발 포기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트럼프 #국방비 #5%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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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윤(ikarus@yna.co.kr)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0일 "우리는 나토를 오랜기간 지원해왔으며, 많은 경우 우리가 비용의 거의 100%를 지불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미국은 지난해 기준 GDP의 약 3.4%에 달하는 국방비를 지출했습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에 미국이 동참할지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전날 설정한 '2주'의 시한은 "최대치"라면서 이란에 핵개발 포기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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