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신인드래프트 10라운드 전체 96순위로 KIA에 입단한 투수 성영탁. 올해 1군 데뷔 이후 15와 3분의 2이닝 연속 무실점을 기록했는데요. 1989년 조계현을 넘어 구단 역대 최다 기록을 썼습니다. 10라운더의 유쾌한 반란, 지금 이 장면에서 보시죠.
정수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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