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YTN 언론사 이미지

퇴근 넘어 밤까지 이어진 비바람...이 시각 여의도역

YTN
원문보기
[앵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곳곳에는 퇴근 시간이 지나서도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쏟아진 비에 서울 시내 일부 도로에서 차량 흐름이 답답한 모습도 보이는데요,

현장에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윤태인 기자!

[기자]
서울 여의도역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현재 그곳 날씨는 어떻습니까?

[기자]

비는 잦아들었지만, 강한 바람에 시민들이 우산을 기울여 바람을 막거나, 우산이 뒤집히는 경우를 볼 수 있었습니다.

한 시민은 퇴근 자체가 쉽지 않았다는 말을 했는데요,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안정호 / 서울 여의도동 : 택시를 타고 퇴근을 하려고 그랬는데 기상 상황이 악화됐는지 잘 안 잡히더라고요. 버스 잡는 것도 늦게 오는 것도 있었던 것 같고요.]

퇴근 시간부터 취재진이 만난 시민들은 신발과 옷이 젖은 건 물론, 비바람이 부는 데다 인파도 몰려서 지하철까지 가기 쉽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하루 종일 비가 오면서 점심 식사를 하러 나왔다가 우산이 뒤집히면서 비에 흠뻑 젖었다는 시민도 있었습니다.

[앵커]
폭우가 내렸는데 도로 상황은 어떤가요?

[기자]
한때 퇴근 직후 이곳에서 강남까지 차량으로 1시간 가까이 소요되기도 했지만, 지금은 30분이 채 안 되는 등 상황은 나아졌습니다.

주요 시내도로 곳곳도 상황은 좋아졌습니다.

자세히 살펴보면요,

서울 중곡동과 면목동 등 서울 동쪽에 있는 동부간선도로는 출근 시간대 한때 도로가 통제됐고, 의정부 방향으로 흐름이 느리기도 했는데, 지금은 정체가 많이 풀린 상태입니다.

최고제한속도가 시속 80km 강변북로도 비가 내린 노면 탓인지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올림픽대로는 특히 한강대교 남단부터 한남대교 남단 등 도심 쪽에서 김포 방향으로 차량이 느리게 가는 모습입니다.

지금까지 서울 여의도역에서 YTN 윤태인입니다.

영상기자 : 왕시온

YTN 윤태인 (ytae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유튜브 채널 구독자 500만 돌파 기념 이벤트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손예진 현빈 아들
    손예진 현빈 아들
  2. 2하나은행 사키 신한은행
    하나은행 사키 신한은행
  3. 3김동완 가난 챌린지 비판
    김동완 가난 챌린지 비판
  4. 4쿠팡 정부 진실 공방
    쿠팡 정부 진실 공방
  5. 5황하나 마약 투약 혐의
    황하나 마약 투약 혐의

함께 보면 좋은 영상

YT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