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곱창→낙지에 술까지..폭풍 먹방에도 날씬 “리즈시절 끝이 없고”

[OSEN=박하영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폭풍 먹방에도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20일 강민경은 자신의 계정에 “축제시즌 끝! 차밥열끼 편집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식당에 방문한 강민경이 편안한 차림에 소주잔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그는 푸짐한 곱창구이 향을 맡으며, 맥주 잔을 들고 미소를 띄우기도 했다. 이외에도 낙지볶음, 우동 등 맛있는 음식을 먹은 근황을 전했다.

특히 강민경은 폭풍 먹방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날씬한 몸매와 함께 인형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팬들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차밥열끼”, “강민경 리즈시절 끝이없고”, “와 진짜 말도 안 나오게 이뿌”, “먹는덴 진심”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민경은 패션 브랜드는 물론, 화장품 브랜드 사업에도 도전하며 활발한 CEO로서 면모를 드러내고 있으며, 자신의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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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강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