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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혁♥' 손담비, 딸 2개월인데 영재 소리 듣겠네...벌써 쏟아지는 책 선물

스포츠조선 정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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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손담비가 딸을 위한 책 선물에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손담비는 20일 "해이를 위한 책"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다양한 그림 책과 귀여운 인형이 놓여 있다. 이는 손담비의 딸 해이 양을 위해 한 북클럽에서 준비한 선물들. 귀여운 그림들이 가득한 표지들에서 벌써부터 좋아할 해이 양의 모습이 그려졌다.

엄마 손담비는 "해이를 위한 책♥"이라면서 다양한 선물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손담비는 "팝업 축하해요"라며서 남편인 이규혁과 함께 지인의 팝업을 찾아 데이트 중인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하얀색으로 나란히 맞춰 입고 거울 셀카를 촬영 중인 부부. 환한 미소에서 함께하는 행복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출신 이규혁과 결혼했다. 이후 지난해 시험관을 통해 임신에 성공, 지난 4월 딸을 출산했다. 현재 손담비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양한 육아 일상을 공유하며 소통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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