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2023년 사업이 시작된 이후 누적 참여자 수는 36만 6천여 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은 도시 지역의 유휴 인력을 농촌의 일손으로 연결하는 도농 상생 모델로, 인건비의 40%를 지자체가 지원하고 있습니다.
CJ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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