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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난민의 날에 전쟁 피해 아동보호 '하루팔찌' 캠페인

연합뉴스 박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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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브어나이스데이' 캠페인…오늘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진행
월드비전 캠페인 참여한 모델 정혁과 아티스트 이서연(서울=연합뉴스) 월드비전 '기브어나이스데이' 캠페인에 참여한 모델 정혁(왼쪽)과 아티스트 이서연(오른쪽)이 '하루팔찌'를 착용한 모습. [월드비전 제공]

월드비전 캠페인 참여한 모델 정혁과 아티스트 이서연
(서울=연합뉴스) 월드비전 '기브어나이스데이' 캠페인에 참여한 모델 정혁(왼쪽)과 아티스트 이서연(오른쪽)이 '하루팔찌'를 착용한 모습. [월드비전 제공]


(서울=연합뉴스) 박현수 기자 =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세계 난민의 날(6월 20일)을 맞아 전쟁 피해 아동을 위한 캠페인 '기브어나이스데이(Give a nice day)'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쟁으로 무너진 아동들의 '당연한 하루'를 지키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하루팔찌'가 증정된다. 하루팔찌는 난민등록 팔찌를 모티브로 한 것으로, 피난민(파란색), 위기 아동(노란색), 보호자 미동반 아동(흰색)을 각각 상징한다.

모델 정혁과 아티스트 이서연이 캠페인에 동참해 후원과 연대의 의미를 전했다. 이들은 하루팔찌를 착용하고 "전쟁 속 아이들에게 우리가 하루를 선물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파하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월드비전 콘텐츠에 참여하고 있다.

정혁은 "고통받는 아이들의 현실을 더 많은 분께 알리고 함께 손을 내미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고, 이서연은 "작은 관심이 아이들에게 큰 희망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캠페인은 이날부터 9월 19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 월드비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기존 후원자는 3만원 이상 일시 후원, 신규 후원자는 2만원 이상 정기 후원으로 동참할 수 있다.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은 "어린 시절 하루는 세상을 배우는 시간"이라고 전제한 뒤 "전 세계 5명 중 1명의 아이가 오늘도 전쟁 속에 있다"며 "아이들이 무탈한 하루를 되찾을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후원금은 의료, 보건, 영양, 교육, 심리치료 등 아동의 회복을 위한 종합적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모델 정혁은 지난해 경남·경북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월드비전에 1천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phyeons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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